엔슈탄을 따라 하마나 호수에서 아츠미 반도의 이라고미사키까지 이어지는 오모테하마로 불리는 장대한 해안선의 일부입니다. 날씨가 좋으면 하마나 대교, 다하라 방면까지 볼 수 있습니다. 오모테하마의 상징적인 풍경인 모래 사장과 해식 애호 해안림의 웅대한 풍경이 펼쳐지며, 붉은바다거북의 산란 장소로서도 소중한 해안입니다. 여름철은 먼 곳으로부터 서핑을 찾는 사람도 많은 스포트입니다.